사진 찍기

오늘 갑자기 사진이 너무너무너무 찍고 싶어졌습니다.
안그래도 안 먹어가면서 모은돈으로 지른 pentax k100d 가 제방에서 먼지와 함께 썩어가고 있는데

인터넷하면서 사진들 보다
갑자기 기분이 묘해지면서
갑자기 컴터에 있는 옛날 사진들을 뒤적이며
이것저것 생각도 나고
잊고 있던 것도 기억해내고

'지금 좋아하는 일을 전혀 못하면서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사진이 너무 찍고 싶어졌습니다.


그냥 묵혀두고 있던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ㅎ



예전에 스탠포드 브릿지에서 첼시 vs 뉴캐슬 경기 봤던 때 찍은 사진입니다..ㅎ









랭귀지 다닐때 맨날 보던 런던 아이 야경..








인생의 자랑거리가 된 2006 독일월드컵 대 프랑스전 (Leipzig)
저 때만해도 우리가 16강 올라갈지 알았는데~ㅎㅎㅎ





얼굴 나오는건 작게 ㅎㅎㅎ
위에는 월드컵 보고 돌아오는 길에..
아래는 타워브릿지에서 ㅎ


아아아
이력서도 안써지고
중간고사도 잘 안봐지고
오늘은 술이나 퍼야겠네요 ㅎ

암튼 결론은 사진이 찍고 싶다는;;
쭌.


by zoon | 2007/10/27 19:33 | grumbling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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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슈3花 at 2007/10/27 20:06
사진 찍고 싶어하는 1人입니다만, 지금은 아무것도 없어서 보류중이예요. ㅠ 그나저나 인증!! ㅋ
Commented by 사람해요 at 2007/10/29 01:18
쉐바입고 찍은 사진...진짜 멋드러지네요!
Commented by 사람해요 at 2007/10/29 01:19
아 참, 저도 2002년도엔 06 독일월드컵은 독일에서 볼 줄 알았다능...ㅠ
Commented by zoon at 2007/10/29 16:47
/ 슈3화\님
어차피 몇분 안오시는 곳이라 크게 문제 될께 없어요 ㅋㅋ

/사람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 필생의 자랑정도?

/사람님
전 2002년은 경계 근무로 짱박혀서 몇 경기 못 봤는데
어느정도 한을 풀었다고 볼 수도;; ㅎㅎ
Commented by qhaso at 2007/10/30 11:35
2010월드컵 거리 응원때는 탑을 입고 나가겠어-_-;
Commented by zoon at 2007/10/30 12:49
/qhaso
나이 생각해라...
죽여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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