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5일
전희철 은퇴, 그리고 농구대잔치의 추억
(뭐 글을 잘 쓰는게 아니니 기대는 마시고;;)
전희철이 은퇴했다.
아시는 분이 없겠지만 본인은 농구도 좋아합니다..그저 공놀이라면...
지금도 간헐적으로 회사 농구동호회에 나가곤 하지요..간헐적이라 나갈때마다 욕을 먹;;
아무튼 지난 주부터 앓고 있던 편도염의 여파로 어제도 좀 일찍 들어와서
9시뉴스를 보고싶었지만 다른걸 본 후에 스포츠뉴스를 보는데 전희철 은퇴 소식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아 정말 국내 선수중에 제일 좋아하던 에어희철이 이렇게 은퇴를 하게 되는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세월이 빠르구나하는 느낌을 받으며 예전에 농구를 한창 보러다니던 때를 떠올려봤습니다..
정확한 연도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중학교 1~2 학년 정도였던거 같으니 94년쯤이려나..
전희철이 92학번이니 얼추 맞는거 같은데..
전희철 김병철 라인이 3~4학년이었을때 정말 고대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농구대잔치보러 올림픽 공원에 체조경기장까지 자전거타고 혼자가서 농구보던 기억이 나네요...
절대 친구가 없어서는 아님..-_-;
그 당시 농구대잔치는 지금의 KBL보다 한 1000000배는 재미있었습니다지극히 주관적인 생각..
용병들이 보여주는 탄력넘치는 덩크 같은건 없었지만
한 경기에 한번 정도 나오는 덩크에 정말 눈이 돌아갈 정도로 소리지르고..ㅎㅎ
뭐 당시에는 문경은도 덩크를 하던 시절이니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연대.. 문경은, 이상민, 김훈, 서장훈, 김택훈, 석주일 등
고대.. 전희철, 김병철, 신기성, 양희승, 현주엽 등(베스트5 이외에 생각이 잘 안나네요;;)
기아.. 허,동,택 트리오, 한기범 등
삼성.. 김현준
이름이 잘 생각 안나는 선수가 많네요..여기의 대학 전력들이 상무에 입대하면서 상무도 떠오르고 ㅎㅎ
여기에 sbs 정재근선수.. 한국의 빈스카터나 다름없습니다..ㅋㅋㅋ
경기 중에 서장훈 위로 덩크도 하고,
덩크 콘테스트 중에는 트위스트 덩크도 하고...
저승사자라는 별명이 상대팀에게는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죠^^
아.....
옛날 생각하니 너무 재미있네요..
이때 맴버들 모아서 이벤트식으로 경기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암튼 정말 이때가 우리 나라 농구의 황금기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정말 드라마 같았던 명승부도 많았고
라이벌 구도도 명확하고
선수들도 지금도 열심히 하지만 그 때는 정말 근성이랄까..여기서 지면 안된다는?
팬들도 쟤네한테는 지면 안된다는 마음으로 응원하고..
전희철 선수 지도자의 길을 걷기로 했는데,
열심히 해주길 바라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갑자기 고대 맴버들이 헝그리 베스트 5의 주제가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고대맴버 정말 좋아했지만 그건 그때도 좀 창피했다는....ㅠ
이제 겨울이니 nba를 봐야겠네요..(응?)
어서 주말이 왔으면..회사 싫다능ㅠㅠ
아, 그리고 혹시 분당 서현의 뱃고동 사장이 석주일 선수 맞습니까????
몇번 먹으러 갔는데 사장님 볼때마다 긴가민가;;;
확인해주실 용자 안계신가요;;
쭌.
전희철이 은퇴했다.
아시는 분이 없겠지만 본인은 농구도 좋아합니다..
아무튼 지난 주부터 앓고 있던 편도염의 여파로 어제도 좀 일찍 들어와서
9시뉴스를 보고
아 정말 국내 선수중에 제일 좋아하던 에어희철이 이렇게 은퇴를 하게 되는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세월이 빠르구나하는 느낌을 받으며 예전에 농구를 한창 보러다니던 때를 떠올려봤습니다..
정확한 연도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중학교 1~2 학년 정도였던거 같으니 94년쯤이려나..
전희철이 92학번이니 얼추 맞는거 같은데..
전희철 김병철 라인이 3~4학년이었을때 정말 고대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농구대잔치보러 올림픽 공원에 체조경기장까지 자전거타고 혼자가서 농구보던 기억이 나네요...
절대 친구가 없어서는 아님..-_-;
그 당시 농구대잔치는 지금의 KBL보다 한 1000000배는 재미있었습니다
한 경기에 한번 정도 나오는 덩크에 정말 눈이 돌아갈 정도로 소리지르고..ㅎㅎ
뭐 당시에는 문경은도 덩크를 하던 시절이니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연대.. 문경은, 이상민, 김훈, 서장훈, 김택훈, 석주일 등
고대.. 전희철, 김병철, 신기성, 양희승, 현주엽 등(베스트5 이외에 생각이 잘 안나네요;;)
기아.. 허,동,택 트리오, 한기범 등
삼성.. 김현준
이름이 잘 생각 안나는 선수가 많네요..여기의 대학 전력들이 상무에 입대하면서 상무도 떠오르고 ㅎㅎ
여기에 sbs 정재근선수.. 한국의 빈스카터나 다름없습니다..ㅋㅋㅋ
경기 중에 서장훈 위로 덩크도 하고,
덩크 콘테스트 중에는 트위스트 덩크도 하고...
저승사자라는 별명이 상대팀에게는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죠^^
아.....
옛날 생각하니 너무 재미있네요..
이때 맴버들 모아서 이벤트식으로 경기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암튼 정말 이때가 우리 나라 농구의 황금기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정말 드라마 같았던 명승부도 많았고
라이벌 구도도 명확하고
선수들도 지금도 열심히 하지만 그 때는 정말 근성이랄까..여기서 지면 안된다는?
팬들도 쟤네한테는 지면 안된다는 마음으로 응원하고..
전희철 선수 지도자의 길을 걷기로 했는데,
열심히 해주길 바라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갑자기 고대 맴버들이 헝그리 베스트 5의 주제가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고대맴버 정말 좋아했지만 그건 그때도 좀 창피했다는....ㅠ
이제 겨울이니 nba를 봐야겠네요..(응?)
어서 주말이 왔으면..
아, 그리고 혹시 분당 서현의 뱃고동 사장이 석주일 선수 맞습니까????
몇번 먹으러 갔는데 사장님 볼때마다 긴가민가;;;
확인해주실 용자 안계신가요;;
쭌.
# by | 2008/10/15 10:01 | sportz | 트랙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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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에어본' 전희철의 제2의 희망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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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남자는 고대를 응원해야할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당시에 저에겐...ㅎㅎ
저는 연대 팬이었어요.. 친구랑 연대 체육관에 구경도 가고 그랬었는데ㅋ
농구대잔치가 정말 재밌었죠ㅠ 프로로 바뀌고 나서는 이상하게 정이 안가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프로스포츠가 되고 재미가 반감된 경우는 농구와 배구;;
전희철님은 수지에서 포메인 쌀국수집 하는걸로 아는뎅~~
항상 갈때마다 헛갈리더라고요~~~~~~~~~~~~~~~~~~ㅋㅋㅋ
그나저나 알아보면 잘 해주려나-_-;;